나는 누구일까요?
얼굴은 좀 너구리처럼 생기고 몸은 뱀 같기도 한데
손가락처럼 짧은 것이 어떻게 보면 징그럽고 어떻게 보면 귀엽고.. ?
'--------- ◎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편히 쉬세요 (2) | 2021.10.12 |
---|---|
감사장 (2) | 2021.07.08 |
들고양이가 마당냥이 되다 (2) | 2014.03.21 |
벌써 보고싶으니 어쩌지 (2) | 2013.10.11 |
아 뿌듯하다 (2) | 2013.09.18 |
너무나도 신비로운 : 안녕하세요? (2) | 2011.12.29 |
에디아르 HEDIARD (since1854) (2) | 2011.11.07 |